강주은, 당뇨 있는 남편 위해 '이 식품' 챙긴다… 다이어트‧혈당 케어 효과?
연예인 강주은(54)이 아프리카TV 채널 '깡주은'에서 무설탕 식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강주은은 남편과 어머니가 당뇨가 있어 가족을 위해 제로 칼로리 대체 감미료 '스플렌다'를 소개했었다.
평소 설탕, 흰쌀밥, 밀가루 제품은 가능한한 먹지 않고 당이 천천히 올라가는 착한 탄수화물을 먹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무설탕 사탕 바, 제로슈가 사탕 시럽, 제로슈가 초콜릿 등을 매매한다고 전했다.
제로슈가 제품은 설탕 대신 감미료나 천연 감미료를 이용해 단맛을 내는 식품이다. 이것은 설탕보다 열량이 낮아 체중 조절에 좋고, 혈당 상승을 적게 생성해 당뇨병자의 혈당 케어에 도움이 된다.
